무엇이라도 기록해야했다

시간은 흘러가고 자기계발서는 많이 읽었지만 변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었다.

일은 벌렸지만 실패투성이거나 혹은 용두사미로 끝나기 마련이었다.

이미 뛰어나 보이는 사람들은 너무 많았고 무엇을 해야하나 고민하던중에 실행하기로 한 것이 블로그. 전문성을 가지고 하시는 분들에비해 너무 전문성도 떨어졌고 결국 내가 할 수 있는건 내 이야기다.

책을 읽고 경험하고 글을 쓰기로 했다.

현재 적용해보고 있는 책들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트리고, 레버리지, 타이탄의 도구들 등이 있다.

앞으로 책 리뷰와 실천일기로 포스팅을 하나한 채워나간다.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