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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여섯번째 작은 책 이야기 피니시(Finish) 피니시 책은 내가 일을 끝내지 못하는 다양한 이유들과 알고 마쳐야 하는 일을 끝내는 방법을 알 수 있었다. 그러기 위해 여러가지 준비물들을 잘 준비해야하지만 기억나는것 몇가지만 일단 빠르게 적어본다. 1. 목표량을 낮춘다. 응... 그래 알고있다. 난 참 위대하고 위험한 목표를 세우지만 사실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니란걸 인정해야한다. 팔굽혀 펴기 1개정도 할수있는 사람이다. 운동을 거창하게 하려고 하지말고 팔굽혀 펴기나 하자. 사실 측정치로 어느정도 하는지 알고있는데 문제는 할수있는 능력의 문제가 아닌걸 늘 알고있다. 마음의 문제가 습관으로 이어지는데 얼마나 힘든지 알 수 있다. 그래서 팔굽혀 펴기 1개이다. 습관이 붙는것 운동하는 삶이 된다는것, 사실 얼마나 할려고 하냐라는 질문보다, 얼마나 안할려고.. 더보기
7.31 성공하는사람들의 7가지 습관 이야기 원래는 책 리뷰부분을 쭉 이어서 해보고 싶었는데 이 시간 타임으로 가다가는 책 리뷰를 건성으로 써버릴꺼 같아서 실천중인 사항에 대해 돌아볼려고 한다. 일단 왜 윈키아 플래너가 일주일 단위의 시간관리 방법을 택했는지 알았고 프랭클린 플래너 보다는 4세대 시간관리 도구인 윈키아를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써왔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만 말하면 무슨말인지 모르니 조금 더 설명해본다. 습관 3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여기에서는 시간관리의 세대를 알려준다. 그리고 그것들이 왜 그렇게 발전해왔는지도 알려주는데 각 부분에서의 단점들 또한 정확히 알려준다. 하나 소개를 하자면 3세대 시간관리 도구는 효율성을 중시한다. 하지만 이상한건 "사람이 일보다 중요하다." 라는 문장에 답이 되지 않는 시.. 더보기